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유태인을 숨겨준 어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조조. 나치즘에 푹 빠진 소년이 겪어가는 사랑과 삶에 대한 희노애락. 블랙이 섞인 코미디.
따듯함도 있고 슬픔도 기쁨도 유머도 있어서 좋다. 큰 기대없이 봤지만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따듯하고 부드러운 미소와 에너지를 가지고 조조를 보살핀 스칼렛요한슨은 너무 멋졌다. 각 케릭터들도 모두 빛이난다.
원작은 상당히 어둡단다. 언젠가 보려나?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유태인을 숨겨준 어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조조. 나치즘에 푹 빠진 소년이 겪어가는 사랑과 삶에 대한 희노애락. 블랙이 섞인 코미디.
따듯함도 있고 슬픔도 기쁨도 유머도 있어서 좋다. 큰 기대없이 봤지만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따듯하고 부드러운 미소와 에너지를 가지고 조조를 보살핀 스칼렛요한슨은 너무 멋졌다. 각 케릭터들도 모두 빛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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