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은 아니고, 예전부터. 아주 오래전부터 어릴적 초등학교때 아프리카에서 같은 친구또래의 아이들이 밥이 없어서 굶어죽고있다고 말하는 선생님들의 말씀에 용돈이든 혹은 가지고 있는 백원짜리 십원짜리 코묻은 돈을 작은 손으로 붕어 모양의 노란색 플라스틱 통에 넣었던 기억은 모두들 있을것이다. 슬픈말이지만 그만큼 기아와 난민등은 모두 우리에게 익숙하다. 최근들어서 인터넷과 방송매체의 발달 덕분에 더욱 빠른 뉴스와 각종 정보들이 넘처날만큼 밀려들고 있고 그속에서도 구호와 같은 행동과 정보들이 익숙하리만큼 많이 와닿고 있는 실정이다. 몇달에 한번 혹은 1년에 몇번씩은 꼭 귀에 익을만큼, 공중파나 여느 방송사에서 몇시간씩 일반인과 연예인, 혹은 특정인들을 대상으로 약간의 도움만 있다면 그들이 하루를 살 수 있습니다...